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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궁금증 - 의문점과 그에 따른 답은?

 

 

 

많은 사람들이 혈액형에 따른 성격을 그냥 재미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가끔 '역시 A형일줄 알았어.', '왠지 O형같다는 생각이 들었어.'라는 말을 하곤한다.

 

 

 

 

 

 

하지만 혈액형과 성격이 관계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 뿐이다. 혈액형이 정말 성격과 관련이 있을까에 관련되어서 한번 검색을 해본 사람이라면 외국에서는 오히려 별자리와 관련된 성격을 믿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혈액형 항원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지만 그 유전자가 인간의 성격을 부여하는 것은 아니며 성격은 환경적 요인, 교육 등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라고 한다.

 

무서운 이야기지만, 혈액형이 성격과 관련이 있고 유전자가 인간의 성격에 관여를 한다면 사이코패스와 같은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자식을 낳거나 성격장애의 부모님들의 경우도 위험하다는 엄청난 이야기가 된다.

 

 

 

 

 

 

 

어렸을때 검사했을때는 O형이었는데, 나중에 다시 검사하니 A형이었다고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려오곤 한다. 이는 옛날에는 시설이 그다지 좋지 못했기 때문인데, 실제로 정말 혈액형이 바뀔 수 있을까라면 바뀔 수도 있다고 한다.

이는 고수 등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은 경우로, 이를 제외하고는 혈액형은 바뀌지 않는다고 한다. 적혈구는 골수에서 만들어지므로 골수 이식을 받은 후 공여자 골수로 생착이 되면 혈액형도 골수 공여자의 혈액형으로 바뀌게 된다고 한다.

 

 

 

 

 

 

혈액형을 구분할때 A, B, O, AB형으로만 구분하는 줄 알았는데 Rh+, Rh-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중,고등학교때 배우게 된다. 이때 Rh-의 특이성을 배우게 된다.

만약 Rh음성인 남자와 Rh양성인 여자 사이에 임신된 태아가 있다면 위험할까 위험하지 않을까?

 

남편이 Rh-이면 부인이 Rh-든  Rh+든 상관없이 신생아용혈성 질환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Rh-음성인 여성이 Rh+인 남성과 결혼하여 Rh양성인아기를 임신하게 되면, 산모의 체내에서는 항-D가 만들어져 이것이 태반을 건너 태아의 혈액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한다.

 

결국 Rh양성인 태아의 적혈구를 용혈시켜 신생아용혈성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산전검사를 받아야한다고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중반기와 출산 직후 72시간 이내에 Rh면역글로블린 주사를 맞아야한다고 한다.

 

 

 

 

 

 

A형과 O형 부모사이에서는 AB형이 나올 수 없을까? 절대로? 의문을가지는 분들이 있을것이다. 이론적으로 가질 수 없다. 이런한 경우는 정밀검사나 유전자검사로 확인해보면 AB형의 일종인 Cis-AB형인데, 이는 통상적인검사로 A형으로 판독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AB형의 일종인 Cis-AB형과 O형 사이에서 AB형의 자녀가 태어난 것이라고 한다. Cis-AB형의 경우에는 유전방식이 특이해서 종종 오해의 원인이 되곤 한다고 한다.

 

출처 :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50121140711061

 

 

혈액형관련 웹툰을 보면 혈액형와 성격은 관련이 없다라고 하는데, 그 사실을 알면서도 재미있게 공감을 하면서 보게 된다. 이는 혈액형에 대해서 밝혀진 사실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 별다른 재미를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재미거리를 주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