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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직업 [원산지관리사]

국가 간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모든 무역 장벽을 완화하거나 제거하는 협정을 'FTA(Free Trade Agrement)'라고 한다. 국가 상호간에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곳이 늘어나면서 무역장벽이 허물어지고 국가별 교역량이 증가하고 있다. 새로운 교역 규정과 원산지 검증 등의 무역분야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새롭게 재편되는 무역에 대한 규정과 강화되는 원산지 검증 등에 대응하는 전문인력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한다.

 

 

 

 

원산지 관리사는 이런 필요에 따라 등장한 수출입 물건의 원산지 검증 전문 인력이다.

원산지관리사가 하는 일은 원산지 충족여부 확인 및 관리를 하고 원산지 증명서를 발급하는 것이다.

 

 

 

 

 

- FTA 관련 컨설팅 업무

원산지 관리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거나 사후검증에 대비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을 하고 조언을 해주는 일입니다.

- 제품이 원산지 결정기준(역내 생산, 역내 재료, 직접 운송)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살펴 원산지 확인서가 제대로 발급되었는지를 확인하고 기업 스스로 원산지 증명서 발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원산지시스템 구축과 관리업부를 한다.

본격적인 FTA시대가 열리면 수출입과정에서는 물론 사후증명에 대응해야하기 때문에 원산지 증명서 뿐만 아니라 관련 자료도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를 대출관리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을 통해 관리해야한다. 이 업무는 원산지 관리사에게 가장 중요한 업무로 손꼽힌다.

 

 

 

원산지관리사가 되는 방법은?

경영이나 회계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수출입 업무를 실제 해보거나 FTA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을 거친 인력이 원산지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다음 이 분야로 진출하면 업무를 쉽게 수행할 수 있다. 원산지 관리사는 기업을 상대로 원산지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설득해야 한다. 직무의 특성 상 컨설팅 능력과 영업력이 필요하며,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중요하다. 또 사람을 직접 대면해야 하는 일이 많기 대문에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에게 적합하다.

 

 

 

 

원산지 확인증명서를 발급할 때 원산기 결정기준을 하나하나 따져확인해야하고 특히 사후검증 과정에서 원산지 증명서에 오류가 발견되면 바로 기업의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함을 바탕으로 정확하게 이를 처리하는 문제해결능력도 있어야 하며 법률적 지식과 외국어 능력도 중요하게 요구된다.

 

 

 

 

원산지 관리사 자격은 2010년에 새겨 200여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신생 자격증으로 이 자격을 가진 사람이 모두 원산지 관리 분야의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 이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FTA체결국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때 가까운 미래에 종사가자 대폭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한국고융정보원 사이버진로교육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