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한다면 가져야할 마음가짐
많은 분들이 직장생활을 하는데요
즐겁게 일하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그냥 회사는 나에게 월급을 주는 곳이고 나는 그냥 그만큼만 일하고 가야지처럼 의미없이 출퇴근을 쳇바퀴 속의 다람쥐처럼 보내는 분들도 있어요. 그냥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않고 회사를 다니면 회사는 물론 자신에게 아무런 득도 되지 않습니다. 즐겁게 직장을 다녀야 오랫동안 한 직장에 머물 수 있으며 그 직장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올바른 직업관 세우기>
특정한 가치(예를 들면 월급)를 얻어내는 수단으로써 직업을 여긴다면 어떠한 직업을 가지더라도 만족을 느낄 수 없습니다. 직업은 인생의 목적을 성취시켜주는 수단이지만 직업활동 자체가 인생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정한 직업에 오래도록 종사하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에 천직이라는 개념이 많이 옅어졌지만 그래도 한 분야에서 자신이 전문가가 되는 정도의 수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며 나중에 자신에게도 득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모든 직업은 평등하다는 관념인데요. 어떤 직업이든 그 나름대로 국가사회에 이바지를 하고 있으며 필요하기 때문에 그 직업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올바른 직업관을 세우는 것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버려야할 직장인으로써의 마음가짐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나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없으면 안된다는 식의 방관 자세를 가지면 안됩니다. 회사라는 틀안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긍지를 가지지 않고 개인의 업무에만 집중하는 것은 안됩니다.
업무는 연결되어있는 프로세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부서의 일을 도와주지 않는 것도 안됩니다. 전체적으로 회사에서 어떠한 업무가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을 해야합니다. 또한 관심을 두지 않는 적당주의는 업무를 익히는데 걸림이 되는 태도입니다.
또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지 않고 단기적인 안목으로 눈앞에 있는 것만 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렇게 직장인으로서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직장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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