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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직장인의 끄적임

직장생활에 이거 빼놓을 수 없죠!

나도 좀 잘 하고 싶다, 처세술!!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바로 처세술입니다.

처세술이 필요하다고 대답하는 직장인들이 대부분으로 이는 원만한 회사생활에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처세술로는 눈치, 상황 판단력 그리고 성실한 태도, 예의바른 태도, 사교성, 인내심, 커뮤니케이션 기술, 인사성 등의 순이었는데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일은 못해도 눈치가 있으면 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사실 눈치는 정말 중요해요.

회사나 상사의 분위기를 파악 못하고 혼자서 신이 나서 이야기를 하거나 시무룩 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알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빠른 상황판단력을 가지고 있으면 상사에게 이쁨을 받죠.

 

회사에서 어떠한 일이 발생을 했을때 어떠한 식으로 처리를 하면 되는지 정확하게 파악을 하게 되면 그에 대한 대처방안까지 세워지기 때문이죠. 성실한 태도의 경우에는 필수적인 요소이구요.

 

 

 

 

 

 

사교성이나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회사에서 혼자의 힘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팀, 동료들과 진행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필요합니다.

 

이러한 처세술을 잘 활용하면 사내 인간관계가 돈독해지고, 업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인사고과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적당한 처세술은 업무를 하는데 좋으며 회사생활을 하는 즐거움을 주지만 과하게 처세술을 할 경우 오히려 다른 동료들의 시기와 질타 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처세술 하면 이제는 좋은 의미라기보다는 아부처럼 안 좋은 뜻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회사생활을 하면서 처세술을 못하는 것보다 잘하고 오히려 과해서 남들에게 시기를 받더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앞으로 점점 더 처세술 기술을 연마하고 닦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