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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독서.. 가끔은 한다

성공을 위한다면 '반드시 해내겠다 말하라!'

성공을 위한다면 '반드시 해내겠다 말하라!'

 

 

진정으로 성공을 원한다면 최선을 다하기 보다는 반드시 해내겠다 다짐하고 말하는 사람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해당 명칭으로 저서를 작성한 도널드 트럼프가 그 이다.

 

 

무언가를 하고자 할 때, 성공을 하고자 할 때 정해진 방법이나 원칙은 전혀 없다. 그저 묵묵히 그것을 위해서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개발하여 더 나은 자신으로 만들어 갈 뿐이다. 그래서 그는 싫어한다. 취선을 다했다는 말을 말이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회사에서 '이 정도면 우리가 할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했습니다'라고 말한 직원을 해고한 적이 있다고 한다. 자신의 한계를 미리 그어버리는 생각과 행동은 어찌보면 너무나도 어리숙한 것이다.

 

마음가짐, 반드시 해내겠다는 마음가짐과 실천력,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진 자만이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것을 해내고 이룩하고 성공해 낼 수 있다.

 

 

실수나 실패를 통해 겪는 좌절은 성공을 위한 밑거름일 뿐이지 이로 인해 자신의 이룩하고자 하는 것들은 포기해서는 안된다. 그것들은 어찌보면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바탕이 되어줄 성장통과도 같은 것이다. 사람에게는 자가적으로 생성되는 면역력이라는 것이 있다. 어떤 질병에 걸리게 되면 그에 대한 항체가 몸 속에 만들지기 때문에 같은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다. 실수와 실패 또한 마찬가지라 보는 것은 어떨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허나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으로 나뉘게 되는 것이다.

 

 

읽고 생각하면 된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내가 원하는 성공을 위해서 반드시 해내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이 될 것이가, 아니면 자신은 할 만큼 했으며, 최선을 다했고 여기며 자신의 한계를 그어버리는 사람이 될 것인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