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용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닉 우스터와 여용기할아버지 패션센스!! 멋쟁이 할아버지들이 등장! 닉 우스터와 여용기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나이가 들면 몸매관리에 그닥 신경을 쓰지 않게 되고 나이로 인해 살이 붙게 되면서 그냥 편안한 옷을 입는 것을 추구하면서 좀 가격대가 괜찮은 것을 사서 나름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을 정도고 깔끔스럽게만 입고 다니는데, 최근에는 동안으로 인하여 나이가 들어도 자신의 본래 나이보다 어리게 보이려 하고 몸매관리를 하여 예쁜 옷도 입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러니 특히 패션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지 아니하겠는가! 나이든 외국 중년 중에 우리나라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할아버지가 있으니 바로 '닉 우스터'다 그의 경력을 살펴보면 Neiman Marcus Group 패션 디렉터 버그도르프 굿맨 백화점 패션 디렉터 존 바틀렛..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