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과 마흔 사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른이 끝날 무렵 일게 된 '서른과 마흔 사이' 서른이 끝날 무렵 일게 된 '서른과 마흔 사이' 2015년 서른이라는 어찌보면 세상에 대해서 알아가야 할 시기가 나에게 오게 되었다. 20대라는 청춘을 어떻게 보내었는지 참 많은 것을 생각해주는 시기.. 그리고 어찌보면 지금의 시기가 오기전 어떻게 준비했는지로 내 인생은 길은 정해지게 되었다고 생각을 했었다. 이러한 생각을 하고 모든 것을 체념 했을 때 내 눈에 띄게 된 책이 바로 '오구라 히로시' 작가의 '서른과 마흔 사이'라는 책이다. 태어나서부터 20대가 끝나는 시점을 앞으로의 인생을 대비하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이라고 결론을 내렸던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개안하게 해준 그런 내용을 잔뜩 담고 있다. 자신을 삶을 준비하는데 정말로 중요시 여겨야 할 것은 바로 사회라는 공동체에 발을 딛고 적응하기 시작하.. 이전 1 다음